식생활 1호로 들여왔던 트더 쉐프렐라
원래 셋이 같은곳에 있었는데 나눠심음
다른분이 세개 모아심기 그대로 둔거 보고 괜히 나눴나 싶기도 함
봄에 삭발해놨었는데 계절빨+갤에서 알려준 하이포넥스 먹더니
새순 다글다글한거 봐
다이소 몬테소리부터 중생대출신 비타타까지 문희-관엽칭긔들
아 스킨 왜 키우는지 알겠어 수경으로 키우던애들 3촉씩 당근해왔는데
흙에 바로심으면 꾀꼬닥할까봐 반수경으로 적응훈련중인데
그 와중에 자꾸 신엽들이 인사함 ㅋㅋㅋ
아니 적응하라고..그냥 흙에 심어버려도 될듯
아랫줄은 고향이 냉장고야 바질 셀러리 사과 레몬 밤
중간에 램스이어 파종한건 튀김해먹을거니 먹거리에 같이 끼워놓음
꽃피는 칭긔들 오른쪽 깻잎 무시해
난 내가 침엽수에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
멕시코~호주~호주국경칭긔들
우리는 호주에 사는 식물을 지랄초라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에요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다육이쪽
저번에 쭈글거리던 코노는
그냥 그렇게 못생겨진건지 탈피중인지 모르겠다
식물 많아지면서 이름 안지어줬는데 쟤는 데드풀이라고 지어줬어
화상입은 불알같이 변해버렸는데 탈피할때까지 그렇게 살려고하나봐
뿌리멀쩡하길래 냅두는중임..다육이는 어려워
념글에 똥손인데 사진 잘찍었다고 해줘서 허헣
쿠팡에 보면 쉬폰커튼이 막 1~2만원하거든 그거말고
쉬폰천 마감없는 그런거 3~4천원짜리 있음
케이블타이로 헹거나 고리에 그냥 대충 매달아서
그 앞에서 애들 사진찍는데 해떴을때 찍으면 잘나오는거같어
위에 사진들 보면 알다시피 개똥손인데
아무것도 없는 배경에 애들 들고찍으면 태양신이 도와줌
다양하게 잘키운다ㄷㄷㄷ 심지어 예쁘게 배치됨..
엌 고마워 다른사람들도 저렇게 모아두길래 따라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