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니 토분에 꽂힌 틸란드시아가 끌려서 이렇게 사러 양재 갔음. 샌더소니아는 주황색 꽃이 피는 춘식구근.
참고로 이 빨간색 동그라미 처진 곳이 양재동 꽃시장임. 그 좌측 파란색 쳐진 곳은 과천화훼단지고, 우측의 초록색 거기도 화훼단지 있더라.
파란색은 대림이랑 미림 같은 큰 매장 있음. 구근, 묘목이나 숙근, 목단 작약 싸게 팔더라. 다만 절화는 파는 가게 못 봄. 걸어서 2~30분 정도니까 들려보는 것도 추천함.
여기는 양재동에서 구근 전문으로 파는 태광. 품질 괜찮고 종류 많음. 지금은 아마릴리스, 카라, 칸나, 글라디올러스 , 백합 위주로 팜.
목단이나 작약, 숙근 아이리스, 구근 베고니아 등등도 팜. 숙근이랑 꽃씨도 몇 개 팔아. 양재에서 구근 사고 싶으면 여기 추천함.
양재는 난 파는 가게들이 많더라. 예뻐서 찍었음. 틸란드시아는 여기서 삼.
여기는 실내온실 말고 바깥에 야생화 파는 곳에서 찍음.
델피늄 예쁘더라. 온라인에서 숙근으로 팔기도 함.
장미
요즘 달리아 철이라 그런 가 달리아 많이 팔더라. 이 놈도 봄에 심는 춘식구근.
백사철 예쁘더라
플록스.
애기 송엽국은 처음 봐서 찍었음. 송엽국 잘 자라더라.
백일홍
관엽은 잘 모르지만 예뻐서 찍음.
크로톤.
진짜 예쁜 관엽하고 난 파는 집들이 많더라.
여기는 열대과실수 팔길래 찍음.
마지막은 제철인 수국.
지금은 수국, 카네이션, 달리아 많이 보이더라. 난은 호접란, 카틀레야 맞나....? 암튼 서양란은 그런 종류 많이 보여. 관엽은 미안 내가 잘 모름.
암튼 안 가봤으면 꼭 가봐. 양재역에서 버스타고 가면 됨. 자전거 타면 양재천 따라가면 되고. 옥상에 꽃 핀 건 내일 올림 . 잘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물들 잔뜩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응 당연히 보지 잘봤다
순간 흠칫했네
우리집 스노우사파이어 눈감아 - dc App
한참 정신없이 보다가 사진오른쪽위 숫자보고 다시 올려봤잖아 23개라고! 하면서
와 수국...하나에 얼마씩이려나..
수국 너무 예쁘다
우와 구경잘했어
과천 있는지도 몰랐어. 서울사는데 과천도 괜찮나?
음 양재보다는 매장수는 적은데 나중에 가면 저기 뭐있는지 올릴게
나 과천 근처 사는데 저기는 도매 위주가 많다고 들었어 ㅋㅋ 나 10붐 거리니까 나두 가보고 후기 올려볼게ㅋㅋㅋ - dc App
나 오늘 양재 가는데 미리 보기 고마오 - dc App
정리 잘했네유.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