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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사본것도 처음이고 어디서 사야하는지 잘 모르겠길래 구글링해서 취미용 난만 판매하는 쿠로야나기 라는 난원에서 주문했어. (여기서 교배한 오리지널품종도 있더라)
그래서 제대로 오긴 하는지 걱정이었는데 주문하고 26시간만에 난원이 있는 나고야에서 카나가와 집에 도착함 ㄷㄷ

포장도 깔끔하게 딱 사이즈 맞게와서 기분굳?

2번사진이 Rth.Angel Kiss‘Dreamy Eyes’ 카틀레아 중에서도 소형이고 이 난원 오리지널 품종이라고 함 주홍색 꽃이 크게 피고 키우기 쉽다길래 사봤어. 무엇보다 이름이 너무 귀여워!!ㅎㅇㅎ

3번사진이 앙팡?엉펑? 이라는 앤데 노란색 꽃이 포도송이처럼 다글다글 열린다고. 얘 사진보고서 난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거라 꽃피는게 넘 기대됨. 얘의 부모님인 젠킨시는 향이 난다길레 젠킨시로 사려했는데 이 난원에선 지금 판매가 없더라ㅎㅎ 돌고돌아 엉펑이로
참고로 얘 화분만 플분인데 자꾸 넘어져서 이김에 코르크 껍질에 붙여서 키우려고 코르크 자르는중

4번5번사진이 소형 막실라리아 콕시네아 J&L 인데 꽃핀 상태로 왔어ㅠ 너무 예뻐서 소리지를뻔함;; 맑은 빨강색에 연둣빛 잎이 너무 예쁘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강색이라 고른 난인데 얘로 하길 잘한듯
꽃이 꼭 열매같아서 달달할거 같은 생김새 대신 향은 없어ㅠㅠ 아숩다
저번에 여기서 향기 있는 난도 추천받아가지고 다음엔 향기 있는 난 키워보려고해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