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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년도 12월 말에 저렇게 3포트 분양을 받았지.
(옆에 제브리나는 서비스..이쁜 잡초 녀석이 됨.ㅋ)

근데 날짜봐 한겨울이지?? 저놈을 고속버스 화물로 또 받은거야.. 호다닥 받아서 집에서 열어 보니 아..한기를 먹어서 다 죽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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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뒈지는거 아녀?? 라는 걱정에 열심히 카페 식고수 형님들에게 물어봤지, 형님들 말로는 봉다리 덮어 씌우래..
난 저때 진짜 초보라서 하라는대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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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다가..아 가만 이거 하우스 처럼 하면 되겟다 싶어서 와이프 우산 하나 박살 내서..하우스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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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로 진짜 3달 뒀나???
기존에 딸려온 녀석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아주 아주 아주..이끼 보다 볼품 없는 녀석들이 빼꼼 나오더라구..

아..일단 둬 보자 우에 되겟지라는 마음으로 우산 하우스는 해체 하고 걍 뒀지..이때부터 방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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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보다 볼품 없던 녀석들이 방목 하다 보니 어?!
어?! 어어어어어러어러!!!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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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거 보다 훨씬 더 자라서 분갈이 해서 분촉 해야 할판이야…식붕이들도 참고 또 참고 기달려봐 1년만 기달리면 결과가 나와 ㅋ ㅋ 다들 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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