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스크롤이 긴 것에 대해서 미리 양해 부탁...! 사진이 많워유

+ 클릭하면 사진 커짐!! 클릭해서보기 추천 화질 너무 구려지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간 곳은 우리 동네는 아니고 근처 시에 있는 곳이지만 친구가 살아서 자주 가니까 오며가며 많이 봤단 말이지

사실 나는 원래 가장 가까운 곳이 여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 동네에도 찾아보니 있긴 했음 그러나 규모가 거기가 더 커서....

아니 사실대로 말하자면 낮에 원숭이꼬리 선인장 올린 사람인데 실물을 영접하고 싶었음.


그래서 결국 차 끌고 다녀옴.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5000픽셀이 넘어버려서 용량이 터지길래 하나씩 줄이다가 40분 삭제당하고 그냥 대충 기억에 남은 애들 위주로 올려보기로 함


날씨가 많이 구려서 사진이 어두웠다 밝았다 하는데 양해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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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판매장 입구쪽에 나무들 심어놓고 파는 곳에서 찍었는데 뭔가 이렇게 가지런 + 길쭉길쭉하게 심어져있으니까

숲에 온 것 같고 좋아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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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갤러가 저번에 갤러 사는 동네는 갔는데 나무 다 시들시들했다고 했고 또 다른 갤러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는데

이 동네는 뭐가 아직 많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무들을 종류별로 열맞춰서 심어두니까 앞에서부터 한그루씩 데려가면 그 자리가 비어있어서 좀 웃김

나무 인기지수(?)도 알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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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훨씬 더 안쪽에 우리가 보통 키우는 그런 관엽이나 정원식물들이나 기타 애들 있던 곳

하나씩 찍다가 늙어 죽을 것 같아서 떼샷을 좀 찍고 기억에 남는 애들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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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으로 빛나는 식물에 환장하는 편

이름표 찍어둔 것 확인하니까 황금 사철이래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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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옆에 저 작은 애는 만원

라이센스가 있어서 불법증식 안된다 이런 설명 있어서 매우 좋았고

애들 이름표랑 함께 특징같은거 적혀있어서 더더욱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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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조팝이라는 앤데 자세히 보니까 진짜 잎이 비슷하게 생겨서 완전 귀여워

은행잎의 아주 작은 버전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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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갤에 누군가 올렸던 듯한 화이트 스파이어

실물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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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서 보통 구경한 것과 전혀 상태가 다른 유칼립투스 친구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더라

왜 집에선 그렇게 안커주냐 너희들

식갤러들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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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악무?

얘도 식갤러들이 많이 올려줘서 반가웠음.

근데 아악무 아니고 다른 이름 달고 팔리고 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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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데 신기하고 예쁜 꽃이 피었길래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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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식갤에서 가끔 본 애라서!

식갤에서 자주 본 애들과 내적 친밀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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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신기한게 분재가 아니고 큰 나무인데

진짜 큰 토분처럼 생긴 곳에 심어져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런 곳에 심어져 있는 걸까

분재의...거대버전인가? 하지만 그럼 땅에 심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

나는 모르는 무언가 심오한 세계가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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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네...

얘네 완전 미쳤어 진짜 예쁨

우리 집에 만약 정원이 있었다면 키웠다 100000000% 키웠다

키움 난이도는 상관이 없다 예쁜 것이 다했다


이름은 플라밍고 셀릭스라고 하는데 이름값도 잘 하는 듯

완전 예쁘고 이 오묘한 핑크가 참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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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작은 다육포트들 2000원이래

데려오고 싶었는데 뇌에 힘 열심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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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철제 랙에 가려져있던 꽃 피는 중인 다육이

이름은 모르는데 꽃이 생각보다 엄청 예쁘더라

2000원.....씁......

눈에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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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실처럼 생긴 곳 입구인데 이거 보고 띠용함

버젓이 파는 식물들을 꺾어가??????????????????????????????????

몰상식에도 정도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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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봤는데 멋지고 뭔가 미국 황야에 자라고 있을 것처럼 생겼음

미국 에스클란다니까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것까진 맞을듯

그나저나 비싸다...물론 크기는 큰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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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이 각도에서 찍었나 했는데 그냥 온실 입구에서 딱 이렇게 보이던 문제의 그 아이

실물 영접한 원숭이꼬리 선인장!!!

300만원의 품격이 느껴짐

얘 18살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열심히 오래 키웠으니 그 가격일만도 한듯

이쯤되면 누가 300? 사갈게요 해도 보낼 때 눈물 날 것 같아

안팔리길 바라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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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샷(내가 다가간건 아니고 카메라가 확대해줌 ㅎ)

복슬복슬 너무 귀엽다....

어떻게 선인장이 이렇게 복슬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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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온실비슷한 존이라 그런지 벌써 핀 수국들도 있더라

역시 수국은 언제 봐도 예쁨

벌레 무서워해서 못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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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류인 것 같은데 꽃이 너무 예쁘게 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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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종류를 모르겠는데 뭔가 목부착해서 사는 앤가봐

얘도 저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있었음

꽃...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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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뭔진 모르지만 커튼처럼 촤르르 흘러내리는게 예뻐서 찍어옴

역시 흘러내리면서 자라는 식물들은 이런 로망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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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아 는 푼 키 아 나 가 아 님


아니 얘네들 이렇게 많이 달려서 자랄 수도 있는 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키우는 거 보면 한두개씩 많아봐야 서너개 붙어있던데

얜 진짜 압도적이었음

가격은 대체 얼마일까?

알아도 못 살 가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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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서 내가 사진 세장 찍어서 이어붙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로카시아 키 무슨 일이야

얜 알로카시아가 아니라


알~~~~~~~~로~~~~~~~~카~~~~~~~~~~~~~~시~~~~~~~~~~~~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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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갤주!

반가워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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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얘 진짜...

사람들이 매번 후쿠시아보고 요정이라고 할 때 예쁘긴 한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실물 무슨 일임?????????????

요정 맞는데?????????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꽃도 생각보다 크더라

얘가 크게 자란 후쿠시아인건가

어쨌든 엄지손가락 제일 큰 한마디 정도는 됐음

크기도 은근 크니까 진짜 요정같아서 홀린듯이 다가가서 찍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반성했으며 앞으로 후쿠시아가 요정이라고 하는 글에는 모두 공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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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완전 멋지지 않아??

조경수인가본데 한 그루에 25만원인가 했던 것 같아

엄청 비싼데....

그럴만 하고 간지난다

하지만 얘에게 무슨 일 생기면 눈물 흘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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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지나가다가 신기해서

신품종인가본데 과육이 저렇게 생겼나봐

처음 봤는데 언제쯤 마트에 팔까?? 이미 팔고 있으려나??



구경한 결과 지나다니면서 얼핏 봤을 때보다 규모가 훨씬 컸고(옆에 다른 곳인줄 알았던 곳까지 판매장이었음...)

겨울엔 확실히 뭐가 없었는데 봄이라고 뭐가 많이 생긴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종류가 진짜 많았고 여기서 말하는 그런 비싸고 고급 신품종인 수국(만화경 같은 애들...?)은 없지만 마시멜로우나 캔디박스나 나름 여러 품종의 수국들이 있었음!

다음에는 확실히 식물 둘 자리를 만들어 가서 식쇼해와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대신 반쯤 오픈된 환경이라 벌레가 많을 듯 싶으니 검역 빡세게 하는 걸로.....


이게 뭐라고 쓰는데 30분이나 지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