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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소니 줄기속에서 돌돌말린 신엽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리사호야 집안에서 키우던거 베란다에 내놓고 햇빛 쬐어줬더니 붉은색으로 변해있어
신기하고 이쁘당 봄이라고 다들 새잎 내주는거 너무 신기해
사실 작년인가 뿌파에 한번 심하게 당해서 이거저거 다해도 안되서 결국 농약쳤는데 그 이후로 얼음이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던 애들이라 더 애틋하다.
커피는 나눠줬더니 쑥쑥 자라고 바질은 실패해서 다이소에서 씨앗사다 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