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반려'란 이름을 달고 생명으로 취급된지 몇년 안됨
틀딱들이 득시글한 보수적인 원예업계가 시대에 발맞춰 착착 따라올리가 없지
식물은 그냥 인테리어 물건 중 하나이고, 식물을 몇년동안 키우고 관리하는건 매니아의 영역이였음
그러니까 꽃집가서 심어달라 해봐야 식생이나 환경을 전혀 고려할리 만무하고, 그냥 가성비 좋게 상토 때려박고, 보기 좋으라고 자갈이나 마사토로 두껍게 멀칭한데다가 화분은 통풍 배수 불량한 도자기 써서 그냥 이쁘게 만들어 주는거임.
익명(185.212)2022-04-30 17:06:00
답글
그리고 최근에서야 젊은 인구의 식물 인구가 늘고는 있다지만 관심 가지는 분야갸 편향되어 있고(무늬종 관엽, 비바리움)
여전히 식물 소비자 대다수는 40 50 60세대임
암만 식생이 어떻고 이래야 잘 큰다고 부르짖어봐야 소비되는건 당장 보기 이쁜 도자기 화분에 자갈멀칭이다 이거야
화훼 종사자는 식물 권리 위원회가 아니라 식물 팔아 먹고살아야 하는 입장이니 당연한 선택이지
그렇게 배우니까
그리고 식덕아닌 일반인들은 멀칭 안해주면 흙날리고 보기 싫다고 싫어함
식물이 '반려'란 이름을 달고 생명으로 취급된지 몇년 안됨 틀딱들이 득시글한 보수적인 원예업계가 시대에 발맞춰 착착 따라올리가 없지 식물은 그냥 인테리어 물건 중 하나이고, 식물을 몇년동안 키우고 관리하는건 매니아의 영역이였음 그러니까 꽃집가서 심어달라 해봐야 식생이나 환경을 전혀 고려할리 만무하고, 그냥 가성비 좋게 상토 때려박고, 보기 좋으라고 자갈이나 마사토로 두껍게 멀칭한데다가 화분은 통풍 배수 불량한 도자기 써서 그냥 이쁘게 만들어 주는거임.
그리고 최근에서야 젊은 인구의 식물 인구가 늘고는 있다지만 관심 가지는 분야갸 편향되어 있고(무늬종 관엽, 비바리움) 여전히 식물 소비자 대다수는 40 50 60세대임 암만 식생이 어떻고 이래야 잘 큰다고 부르짖어봐야 소비되는건 당장 보기 이쁜 도자기 화분에 자갈멀칭이다 이거야 화훼 종사자는 식물 권리 위원회가 아니라 식물 팔아 먹고살아야 하는 입장이니 당연한 선택이지
아 글쿠나.. 식린이라 분갈이 자신없어서 화분에 넣어달라고 해서 가져오는데 앞으로는 멀칭 하지말라고 해야겠네..
보기 좋으라고 지저분한건 사기 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