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가 키우기 어렵다고 해서 처음에 고민 좀 하다가 그래도 키우고 싶음 마음에 도전해 봄
작년 9월 초쯤 씨를 심었고 발아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실패한 줄 알았는데 어느 날부터 하나씩 싹이 나오기 시작함
18개 정도 새싹이 나옴
아래는 작년 10월 초 - 싹이 어느 정도 크고 난 후 다이소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 하나씩 분갈이
이건 11월 초 - 날씨가 추워지면서 밤에는 집안에 들임, 통풍과 과습을 걱정했는데 이때까지는 다 잘 자람
뿅 시간을 거슬러서 이건 3월 중순쯤 토분에 분갈이한 모습 - 겨울동안 과습으로 7개는 죽고 ㅠㅠ 하나씩 심을까 고민하다 2, 3, 3, 3씩 분갈이. 근데 겨울동안 실내에서 자라면서 애들이 옆으로 누워서 대충 잡아둠
오늘 모습 - 3월보다 풍성해지긴 했는데 생각보다 쑥 안 자라고 또 2개가 말라죽어서 걱정 중
빨리 보라색 꽃 보고 싶은데 언제 꽃대를 올릴지 기다리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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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키웠네 지지대까지 세심하다 이제 약한애들 다 죽었으니 잘 자랄거야
지지대는 집에 있는 게 잘 구부러져서 대충 만듬 근데 말이 너무 이쁘네 고마워 - dc App
거치대 귀여웡
대충 집에 있는 걸로 만든 건데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