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더이상 절대 안 사려고 했는데 집근처 화원에 농약사러 갔다가 링곤베리 레드캔디 모종 파는걸 봐버려서 홀린듯이 들고 나왔는데 
진딧물 쩔어있는거 샤워기로 벅벅 빨고 절지동물 기어나오는거 잡아 죽이고 농약절임 분갈이 할 생각하니까 아찔하네요
레드캔디는 예전에 멀리 있는 화원까지 가서 어렵게 구해온게 데려올때부터 상태가 갈락말락하더니 얼마 못가 죽은 적이 있어서 좀 더 애틋한데 이번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제 진짜 여기서 더이상 식쇼하면 안됨... 내년에는 있는것도 팔아야되게 생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