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영정사진 아님. 회복의 시작 사진이다!!!
한때 오렌지자스민이었던 마른 나무 줄기
물 말려서 잎 다 떨어졌기에 줄기 부러뜨려보니 초록하더라...혹시나 하는 마음에 분무하고 있어 30일 지났는데 줄기가 더 말라가고 있지만.. 또 부러뜨리니 초록해서 붙들고 있어. 10월까지는 분무질 해 볼 거야!
미스김라일락..
10센티 작은 화분에서 줄기보다 더 두꺼운 지렁이한테 시달려셔 시들어가더니.. 며칠 전 잎 다 떨어지고.. 혹시나 해서 삽목했던 애들도 죄다 곰팡이 피더라 ㅠㅠ 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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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애라서 연탄갈이로 분갈이했는데... 농약 쳐도 뿌파 나오고... 무엇보다 미스김라일락이랑 같이 샀던 애라..흙도 그지 같고 그 안에 지렁이랑 벌레들이 주상복합단지 만들어서 오순도순 살고 있을 것 같더라.
결국 화분 엎어서 흙 다 털고 분갈이했다. 아직까진 싱싱한데.......... 어째 되려나... 흙 털다보니까 잔뿌리들이 뚝뚝 찢어져 떨어지는데 ㅠㅠ 내 심장도 같이 찢어짐
산세베리아
과습 와서 잎 하나는 물러서 떨어진 걸 뽑아서 마데카솔 뿌리고 일주일 말리고 다시 심었어. 물은 일주일 후에 주려고
오늘 분갈이 기념으로 사진 찍는데.. 배경 때문인지 왤케 영정사진 같냐.. 나는 절대로 보낼 생각이 없는데...
너네는 절대로 갈 수 없어!!!
블랙잭 몸살은 빼박인데... 비닐 씌우는 거랑 손선풍기 틀어주는 거랑 뭐가 더 좋을까?
마데카솔 식물에 뿌려도 돼? 한달 뒤 기대할게 ㅋㅋ
한달후에 꼭 좋은소식 들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