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에 옆동네 화순 만연산을 찾아 한시간의 수업을 끝내고 등산을 갔다가 네이버 지도 켜고 치유의 숲 안내센터를 찾아봤으나 아쉽게도 산림욕장은 갔으나 치유의숲까지 가지 못하고 조난당할 뻔했는데 네이버 지도가 잘못된 곳을 얘기해 줬더군요. 만연사를 찾아오라고 나중에 치유의 숲 관리 부서에 물어보니 답해주던데.
화순의 보호수 느티나무부터...
다람쥐들이 먹었을 많은 밤들. 제가 산을 오를때 야생고양이 한마리가 쏜살같이 도망가던데 다람쥐나 청솔모에게 설마 해를 가한게 아닌가... 걱정되더군요.
식물갤서도 야생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인식은 구타,분노유발자라 들었네요.
고사릿과 식물들도 많이 자라고 있었답니다.
떡갈나무 잎들이 자라고 있던데 도토리는 언제 맺히려나?
치유의 숲은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 가보려고요. 산림욕장서 운동기구들도 좀 만져보고 한바퀴 돌았건만 치유의 숲엔 메타세콰이어, 소나무, 녹차나무 등이 있다건만 보고 오지 못하니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기회될때 저희 대학서 시내버스 30분이면 만연산 근처에 도착하니 다시 도전해야겠더군요. 이번주 월요일은 밥먹어도 배고픈게 참 커서 산을 올라가기도 힘들었던지라...ㅠㅠ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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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걸었겟네요 - dc App
산림욕장 들어가려고 버스타고 내려 한시간은 길 헤메며 걸었었죠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