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한 번도 안 키워본 식린이 주제에 너무 과분한 식물을 맡아 기르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자라던 극락조가 요새 하루 이틀사이에 갑자기 벌레가 먹었는지 저렇게 구멍이 뚫렸어요.. 제 맘에도 구멍이...와사삭...

황급히 깨끗한 수건으로 잎 다 닦아 내긴 했는데.. 벌레 알이 있는 건 모르겠고 작은 검은색 벌레 시체만 그득그득한데 왜 다 죽어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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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몬스테라인데

잎이 저렇게 썩었다 해야하나... 저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물을 많이 준것도 아니고.. 과습 당연히 피하고 있고 햇빛도 반양지에서 키우고 있는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