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갤 처음옵니다...
어머니가 어디서 계속 화분을 들여옵니다.
겁나 큰 화분에 무슨 나무인지도 모르겠는거2개
되게 작은 다육이 15개
어중간한 사이즈의 알수없는 식물 1개
문제는 하나빼고 죄다 죽어나갔다는 겁니다.
큰 나무 하나만 어떻게 어떻게 제가 비료사서 주고
낑낑거리면서 창가로 끌고가서 햇빛 쬐어주고
말라비틀어진 잎 과감하게 쳐버리고
살려는 놨는데 살아도 산거같지가 않습니다.
어머니는 물만주면 알아서 살겠지~ 하는거같은데
관리 좀 잘하시라고 해도 통 관심을 안주고
또 들여오고 죽이고 반복입니딘.
이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봐야할까요?
저라면 그냥 신경 안 씁니다.
어떻게 보면 뭐 하나의 삶의 방식인데..굳이 충돌할 필요 없음.
님 어머님 같은 사람들 덕에 화훼농가 사장님들이 먹고사는거임
원예산업에 기여하시는중
이왕 사는거 꽃으로 사오시라고 해서 눈으로 즐기세요
식물 죽이는게 취미일수도 있지
관상을 하고 꾸미는 것도 아니라면 마음이 아파서 물건을 모으시는걸수도 있어요
걍 님이 관리하고 신경쓰지말고 데려오거나 죽이거나 신경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