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구심이 드는건 육종 개념은 알고 하는걸까?
제대로 아는 사람은 가든킹님 정도 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분은 원예전공이라)
A와 B를 수정시켜 씨앗을 얻으면
그걸로 파종해서 싹 나온걸로 끝이 아님
아직 형질 고정이 안됬기 때문에
다시 걔네들 끼리 마음에 드는 애들로만 수정시켜서
씨앗을 얻고 다시 또 파종해서 마음에 드는 애들로 수정시켜 씨앗을 얻고 반복하면서 원하는 형태가 고정되서 나오는게 확실해야 상업적 "품종"으로써 불릴 수 있음
우리나라의 딸기 품종들이 저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것들임 물론 그 베이스 품종을 가진 일본이 발작하긴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가든킹님 정도 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분은 원예전공이라)
A와 B를 수정시켜 씨앗을 얻으면
그걸로 파종해서 싹 나온걸로 끝이 아님
아직 형질 고정이 안됬기 때문에
다시 걔네들 끼리 마음에 드는 애들로만 수정시켜서
씨앗을 얻고 다시 또 파종해서 마음에 드는 애들로 수정시켜 씨앗을 얻고 반복하면서 원하는 형태가 고정되서 나오는게 확실해야 상업적 "품종"으로써 불릴 수 있음
우리나라의 딸기 품종들이 저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것들임 물론 그 베이스 품종을 가진 일본이 발작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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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종자들은 커서 어떤형태가 나올지 전혀 알수가 없는 로또들임 그걸 좀 비싸게들 팔고 거래까지 되는 상황이 신기하긴 해
만드는 사람 사는 사람 둘 다 모를 듯 ㅋㅋ
혼파망
그거 보고 뽕가서 비싼 개체들끼리 수정시커서 100으로 파는 얘들 많더라
교배표가 있다고 해서 그 개체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진짜 몇년 혹은 10년 이상 걸리는 육종과정없이 단순 1차 교잡은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래도 무늬없고, 잎무늬 특이한 얘들하고 잎맥, 펄 교배종은 수요가 있을거 같긴해
아 어떤 카페사장이 자기 이름따서 안스리움 만들던데 신기하더만..
요즘 에버랜드에서 장미 육종하고있잖아 걔넨 부모 품종 써져있는데 그럼 걔네는 a랑 b 한번만 교배시켜서 나온 @가 아니라 a랑 b를 여러번 교배시켰다는거야?
ㅇㅇ
육종 개념자체가 후손 개체가 계속 유전되어야하는데 한번한다고 그 유전자가 계속 유지가 안 돼 여러번 시도를 통해서 육종이 돼
그래서 삽목접목으로 번식하잖아 아무도 원예품종을 파종해서 같은형질 나올거라고 생각하진않을거같은데
a와 b를 교잡시켜 나온 종자들을 심어서 나온 개체들 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마음에 드는것들끼리 다시 교잡시켜서 나온 종자를 다시 심어서 나온 개체들끼리 다시 또 교잡시키고 반복하는것
장미나 나무 같은 경우 접목하는 이유도 그 중 하나야 유전성이 일정하지 않아서 안스도 삽목 순환도 그 이유고
여러번 교배시킨거면 부-a 모-b 라고 표기하는게 맞아? 에버로즈뿐만아니라 비교적 예전에 육종된 장미품종들도 부모개체 공개된것들 있는데
부모개념으 바로 윗단계를 뜻하는게 아니라 베이스가 된 개체를 말하는거라서 그래
데이비드오스틴에서 장미 하나 내는데 10년은 걸린대 근데 장미는 최소 3년은 돼야 제대로 된 꽃을 볼수있는거라 저온타파 해야하는 장미는 파종부터 시작하면 한세대에 최소 4~5년은 걸리는건데 여러번 원하는형질을 교배하고 교배한다고했는데 10년이면 단 2~3세대만에 그게 된다는거야?
아니 정확하게 부(수술) 모(암술) 표기하고있어
전문 육종 실험실에선 워낙에 환경조건 잘맞춰서 잘키워서 일반 적인 환경보단 빨라요 커피나무도 현지 농가에선 빠르면 2년만에 수확도 함 개인이 키우면 4~5년 걸리기도 함
장미를 아무리 전문가하고 해도 파종부터 시작해서 특성을 파악하는데 최소 3년이야 장미육종사는 다 신이 있어서 뭐 2년만에 특성 파악하고 접삽목으로 번식해서 다시 교배하고 그렇게 한다 쳐도 10년에 5번을 못하는데 거기에 전문농장에서 기르는 기준으로만 길러서는 시장에 무슨수로 특성을 소개해? 전문농원에서만 길러봐서 그냥 정원에선 어떻게자라는지 모른다고해?
에버로즈 담당자분이 수만번 해야 하나 성공한다고 하는데 이게 여러장미들을 여러 경우의 수로 교배시켜서 그중에 몇만분의 일 확률로 상품성있는 품종을 만들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않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그래 당연히 모든식물들 육종방식이 같은게 아니겠지만
육종은 교배종의 자손이 그 형질을 계속 유지해야만 하는게 아니고 부모 개체에 비해 뚜렷한 특성이 나타나면 되는거임 어딜 가도 교배종 자손이 후손 개체에 계속 유전되는걸 본적이 없음. 그래서 유통할때도 조직배양으로 유통하는거고 TC랑 SIB를 표기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SIB개체들 형질 보면 절대 육종된 교배종 형질 그대로 안나옴
109.169 원글쓴이가 말한대로 고정돼서 자식개체들도 부모랑 같은형질을 내야하는것만이 육종 이라면 씨앗을 심으면 전혀다른게 나오는 장미 같은 원예품종들은 육종된 품종이 아닌게 되는거고 그럼 수많은 원예품종 육종회사들은 육종을 하고있던게 아닌가? 수많은 원예품종 육종가들이 실은 육종가가 아닌건가 하는생각이 들어서 써봤어
관련된 정확한 학문적 지식이나 내용은 난 아예 모름 내가 더 알고싶음
ㄴ 나도 그거 보고 원 글쓴이한테 쓴거임 너한테 한말 아니니 걱정ㄴㄴ
가든킹님도 원예관련전공자 지만 원예디자인쪽 아니신가..??..이 분야를 정확하게 아실지는 모르겠음..
라이센스 없는거 사면 그정도는 어쩔수없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지금의 안스 하이브리드는 아직 무슨무슨 종이라고 공표하고 파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원종이 너무 비싼데 좀 닮고 값싼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사는 듯?
안스x라디가 대표적인 거 같고...근데 확실히 일부 품종 씨들링이라고 해당 품종이라고 파는 사람은 가끔 있더라 그건 똑같이 자라지 않을텐데
같은 품종끼리 수정시킨건 크게 달라지는게 없긴 하니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판매글에 적어는 줬음 좋갯음
육종은 반드시 여러 세대를 거쳐야 하는게 아니야. 원하는 형질을 얻을 수 있다면 한번으로도 충분해. 과일 품종개량이 오래 걸리는 건 열매를 봐야 선별이 가능한데 나무는 첫 열매가 열리는데 웬만하면 5년 넘게 걸리기 때문에 1세대 선별하는데 5년이 넘게 걸리기 때문임.
장미는 꽃이 피는데 오래 걸리거나 아니면 부모 개체에서 없던 형질을 만들기위해 돌연변이가 발생해야하기 때문에 확률이 낮은 거임. 반면에 안스리움은 잎을 보는 식물이라 선별이 짧고 세상에 없는 형질을 만드는게 아니라 단순히 부모의 형질을 섞는거라면 비교적 쉬운 육종임.
장미를 예시로 가져온건 여러번 교잡해서 형질을 고정해야만 육종이다 라고 하기에 꺼내온거였어 육종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였던거같아
물론 부모가 순종 유전자를 가진게 아니면 시들링이 다양하게 나올거고 유묘를 판매시 어떻게 자랄지 모른다는 문제는 있겠지
그래서 삽목하는 거지. 육종으로 안스 종 만든다는 건 그쪽 시장을 몰라서 하는 소리 같은데. 미국의 관련 시장과 대회에서도 그런 식으로 안 함. 심지어 그 유명한 닥터블록도 이제야 F3 만들어서 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