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아서 산책나감
집 바로 옆 아파트단지인데 조경에 신경 좀 쓰는 듯

7fed8274b58768f451ee82e6428073739f391892c37a125b00f4543449d7ef01


공원가는길에 상가단지인데 플라밍고 셀릭스 다시보고 반함

7fed8274b58768f451ee82e64e837273b861e54774bdb81578c2cba516c4e795


셀릭스 바로앞에 꾸며놓은 작은 화단
깨먹은 토분에 꽃 심은거 ㄱㅇㅇ

7fed8274b58768f451ee82e64e8574736c4002a934b36060efec4460617ea147


공원 가는길 잼민이들 학교

7ceb8577b1856df53be986ec46ee756b5c1d59a26d70d18d163efaf37558fa34311107299f2b24a2740bf67a6d9334


요즘 이 잡초 볼 때 마다 삼각엽 아카시아 생각남

7fed8274b58768f451ee83e54382777321fb400984b0ae468262fd332076ba31


공원 도착
원래는 여기 싹다 논밭에 공동묘지였는데 아파트 들어섰음

7fed8274b58768f451ee82e146817473d7f0012abfadf4c7975d40403c4d19dd


흔둥이 최강자

7fed8274b58768f451ee82e14682727302f793e60266600baee67ea8168a3dc9



귀여운


지방이라 비둘기는 거의 없고 참새랑 까치가 더 많음

7fed8274b58768f451ee82e044807073baf1178d69afc05c70553f6937b61896


일부러 엉망인듯한 컨셉의 공원입구 화단

7fed8274b58768f451ee82e0408173735df655ae4585314b2d239840c8ecb534


들어서면 오른쪽에 원래 연못처럼 물 있었는데 어느샌가 말려버리더라

7fed8274b58768f451ee82e040837073fdcdf879079b9c83e09a70b46ff1cd96


여기 연못 물채우고 연꽃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함

7fed8274b58768f451ee82e040827373f2458d25268531b2527bf03aaed8a4c6


미로처럼 들어가는 다리 들어가면 버드나무 잔뜩함

7fed8274b58768f451ee82e040847173e1054d4949b76f46380eed6b9bbc8f07


요즘 이렇게 요망하게 하늘하늘 흔들리는 나무들이 좋음
그래서 아스파라거스 종류별로 다 갖고싶다구요

7ceb8577b1856df33fee82ec4eee756bc67c95e94fe35b87c55894dd9c29bf1aefc84439783dc1877b0cbf1a11cf45


520년된 은행나무
아파트 짓느라 원래자리에서 이동시킴

7fed8274b58768f451ee82e04f8376733b034b2e33210e6657aaaad398e69274


아버지가 티비에도 나왔다고 했는데 뭔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음
이거 풀샷잡느라 광각으로 한프레임안에 담았는데 높이 20미터 넘음
일부러 사람들 안나오게 찍느라 고생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근처에 느긋하게 쉬고계심

7fed8274b58768f451ee82e04f847073372f495e2bf61c882acfd099ac54a471


520년을 산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7ceb8577b1856df336ef86e745ee756bb040531a5e4eeba431820a56068436bca3009af4c527a34a2b092084e9a590


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택단지 보다가 한장 찍었는데
왼쪽집 주인분은 침엽수 매니아가 분명하다
테라스 찍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패스 했는데
율마가 7개 줄지어있음 ㅋㅋㅋㅋㅋ 취향 확고하시네

7fed8274b58768f451ee83e446837173fb79ad688ac4b050266587fbfdd54b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