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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핑크빛 살짝 도는 흰색에 팡크테두리 카네이션으로 보고 샀는데 집 와서 보니 핑크색에 빨간테두리네... 대체 난 뭔 본 거니.. 뭔가에 씌인 것 같아... 무섭...
파는 데선 무슨 종인지 모른대는데.. 혹시 아는 능력자 있음?
그리고 거의 1년을 찾아 헤맨 라벤더 드뎌 구입했다
완전 아기아기한데 드디어 만났어!! 이 동네만 라벤더 포트가 없는 거니?  아님 요샌 라벤더 포트는 잘 안 파는 거니?
둘 다 흙 탈탈 털어가며 분갈이 할 건데...
저승길로 보내는 짓이면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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