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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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웅장한 선반장에 층마다 식물등 바형 부착해서 태양신의 도움 없이 식물 순풍순풍 키우고 싶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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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협소해서 식물선반 하나따리에 조명 가격이 부담돼서 필립스 등 하나로 연명하고 있는... 나...

심지어 남동향이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쪽 이중창 열어주고 점심 쯤 닫아주고 있음


그렇다고 선반을 더 사자니 지금은 작은 유묘나 삽수가 커지면 어떡하지???하는 기대감과 김칫국때문에 (현실은 뿌리 안 녹으면 다행) 못사겠고 흑흑

식물등을 더 사자니 혹시라도 이사하게 되면 버릴까봐 아까워서 못 들이겠고 월세집이라 레일조명은 택도없고


식물 식쇼 등등 식질의 끝은 결국 부동산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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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18호 토분에서 21호 슬릿으로 이사가는 바람에 선반에서 쫓겨난 몬테스라야

신엽이 더 찢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아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