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찍으니까 커보이네. 높이 12센치짜리 쪼맨한 토분임. 처음 왔을때보다 한달도 안됐는데 키가 꽤 자랐어.
요즘 스킨 지지대 세워주는거 꽂혀서 구글링 해봤는데 딱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더라고
수태봉(이름 맞지?) 세워주는것도 있고 설거지 건조대같은거 세워주는것도 동그래미 세워주는것도 있더라고
개인적으로 주렁주렁 밑으로 내려오는거는 관리 못해줄거 같아서
크고 예쁘게 키우려면 어떻게 세워주는게 좋을까
그리고 지지대 세워준다면 다음 분갈이 할때 주는게 나은지 지금부터 붙잡고 올라갈거 주는게 나을까
좀 더 크면서 줄기 어느 정도 뻗어 나가기 시작하면 분갈이 하면서 봉 태워주시면 되요... 수태봉이라고 불리는 코코봉 말고 그 플라스틱으로 된 통에 수태채운 봉이 더 뿌리잘 파고 드는 것 같고요.. 걍 일반 마끈 봉 두껍게 만들어 세워 태워도 되구요..... 봉을 세우고 줄기 뻗어 나가면서 공뿌 뿌리 내리는 쪽을 봉쪽으로 정렬해주면서 식재하시면 태우기 좋아요... 봉 태우실때 잎장 크기 때문에 두줄기 정도만 태우셔야 간섭 덜하게 이쁘게 올리실 수 있어요.... 저는....걍 일반 마끈 감아 봉 세워 올리고 있어요.....
와 고맙습니다!! 혹시 선생님 스킨은 봉 타고 올라가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많이 컸어요?
스킨이.... 저런 상태에서 줄기로 뻗어 나가기 시작하기까지가 좀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구요... (아마 이때 뿌리를 많이 내리는 듯 싶더란....) 일단 줄기가 뻗어 나가기 시작하면 새순 뽑는게 확실하게 빨라져요... 봉 타고 오르는 속도는 환경마다 스킨 자라는 속도가 달라 말씀드리기가....애매하네요... 봉을 타고 오르면서 뽑는 새잎은 아주 조금씩 커? 길어지는 느낌은 있는 듯 해요... 하지만 확실히 스킨은 스킨이다.... 정도 ^^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