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심은지 5년 만에 첫 꽃을 피운 모란 작약 하이브리드 카나리 브릴리언트. 도중에 라벨이 없어져서 수년간 뭐인지 궁금했음
작년에 볼 오브 뷰티라고 심었는데 올해 하나 핀 꽃이 흰색이라 뭔지 모르겠다
하이브리드 핑크더블댄디, 분홍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옅은 분홍으로 변하는데 그냥 연분홍이 아니라 톤다운된 앤틱 느낌나는 분홍이라 정말 우아하고 이쁜데 사진에 그 느낌이 안 살아. 색감이 실물 보면 말이 안나오게 이쁨. 얇은 한지 같은 잎에 햇빛이 투과되어 그림자와 빛이 미묘하게 다른 톤의 핑크들 사이로 정말 오묘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 사진처럼 쨍한 느낌이 아니거든
작약 셜리템플 연분홍 아랫꽃잎이 사진에 잘 안 나오네
밤에는 꽃잎을 닫는데 활짝 폈을 때보다 아침 저녁으로 반정도 닫았을 때가 더 이쁜 듯..그래서 매시간 나가 사진을 찍어야 ㅋ
지기 직전.. 이때가 정말 이쁨. 꽃봉오리 시절부터 시들어 떨어질 때까지 내내 이쁘다
올해 지른 하이브리드 싱잉인더레인, 살구색이 바래지면 노랑이 된다, 아래 있는 게 꽃봉오리 위에 있는 것이 오래된 꽃.
핑크더블댄디와 색만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꽃이 훨씬 작고 진한 분홍 스트립이 간간이 들어가서 색다른 느낌이야. 그 분홍 스트립들이 살구색일 땐 크게 티가 안나다가 노랑으로 변하면 두드러지거든. 그래서 아예 다른 꽃처럼 보이기도 함. 올해 처음이라 3송이 밖에 안 폈지만 내년에 많이 피면 정말 이쁠 것 같아
싱잉인더레인 개화 첫날, 살구색이던 시절, 위에 있는 사진은 시들 무렵
해외 사는데 여기는 모란은 정말 구하기가 어려워서 한국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모란 보면 정말 부럽다. 저 하이브리드 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데, 아마 빨간색 색소가 햇볕에 약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그래서 피기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가 가장 피크인 것 같아. 한 나무 안에 다양한 색의 꽃이 섞여 핀 느낌이라
최고다
외국에서 이리 키워 꽃피운거야? 대박이다....@@
여기는 모란은 구하기 어려워서 그래도 꽃모양이 비슷한 이토피오니(이게 모란과 작약 하이브리드) 주로 키워. 아직 꽃 안핀 몇 년 된 것들 열개 남짓 있는데 언젠가 피면 올릴게 ㅋㅋ
우아~~~~입이 안다물어짐. 내 최애꽃 작약!!! 넘모 부럽 작약 키울 수 있는 손바닥만한 땅이라도 갖는게 내 꿈이다 증말.
나두 그래 더 이상 심을 데가 없어서 더 안 들여야지 하다가도 매해 꽃 피는 거 보면 못 참고 또 지름 ㅋㅋㅋ
와 미쳤다... 너무 예뻐...
https://youtube.com/shorts/f40diIHiaP8?feature=share
얌마 깜짝놀랬자너 ㅅㅂ
작약 최고야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