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덴드로비움 엉펑이라는 난인데 플분 터지기 직전이기도 했고
엉펑은 목부작이 좋다길래 결정
코르크 수세미로 닦고 톱질하는데 시간절반은 쓴듯ㅠㅠ 어차피 여러번 쓸거 큰거 사자해서 제일 큰거 샀다가..응..
와이어 통과시킬 구멍도 뚫뚫(자취생인데 집에 없는 공구가 없어서 이번에 새로산건 없었음)
와이어랑 낚시줄로 동여매면 끝^,.^
목부작한 다음에 농약방제 입국심사 끝내고 며칠동안 그늘에서 적응시켰어
어제 보니까 뿌리 나오기 시작했길래 적응기 끝내고 온실 입성시켰다
매우 만족스러워..
목부작 걸자마자 온실장 꽉찬 느낌나ㅋㅋㅋㅋ 몸은 힘들지만 예쁜 목부작 ㅠㅠ
- dc official App
온실장 한개가 완성된거같다 진짜 이제 온실장 하나 더 사서 또 채우면 된다
온실장 하나더? ㄷㄷ - dc App
아니 어떻게 이름이 엉디펑펑
엉디펑펑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대박 ㄷㄷ
고마웟 다들 셀프로 해보자고 목부작 츄라이~
저런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나무 껍질은 어디서 구했어?
초록창에 굴피 껍질이나 코르크 껍질 검색하면 나올거야! 나는 일본살아서 도큐핸즈라는 잡화점에서 샀음
우리나라에도 굴피라고 팔어 가격은 좀 불량하긴 하지만
이미 산 거 있긴 한데 내 거랑, 파는 거 대부분 직사각형 모양으로 평평하게 딱딱 잘라서 팔더라 그래서 자연스러운 맛이 안나
보니까 파는 나무 종류가 다른거 같기도..! 여긴 드럽다고 느낄정도로 쌩 내추럴이었거든 버섯 달려있고ㅋㅋ 해외구매 알아보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ㅠ 도움못돼 미안
ㅋㅋ 아니야 내추럴 부럽다
굴피 자른거말고 통째로 가끔 파는데 그거 매물뜰때 잘 주워서 뽀사쓰면 될듯
온실장 따뜻한거봐 예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