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셀프 생일선물로 큰맘먹고 샀는데 정말 속상하다...
과산화수소 1 : 물 1 섞어서 하루 뒀는데도 더 안좋아지기만 하네...
거두절미하고 파랗게 동그라미 표시한 곳... 생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저 파란 선 쪽으로 잘라서 하나라도 살려보려고... 근데 잘 모르겠어... 약간 선이 느껴지긴하는데... 어떤거같아? 살릴 수 있을까? ㅠㅠ
과산화수소 1 : 물 1 섞어서 하루 뒀는데도 더 안좋아지기만 하네...
거두절미하고 파랗게 동그라미 표시한 곳... 생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저 파란 선 쪽으로 잘라서 하나라도 살려보려고... 근데 잘 모르겠어... 약간 선이 느껴지긴하는데... 어떤거같아? 살릴 수 있을까? ㅠㅠ
뭐가 썩었다는거야? 끝부분 갈색된거 말하는거면 삽수하면 원래 저정도 갈색으로 변하는데 괜히 자르면 순화 시간만 더 길어짐 썩는거 걱정되면 수태 물 꼭 짠거에 꼽아서 순화시켜
원래 끝에 약간 썩길래 바로 물에서 꺼내서 살짝 잘랐는데 가운데 동그란 부분 안 까지도 까맸어... 좀더 위로 자르니까 그나마 저렇게 중간 테두리 만 까맣더라고. 저 사진은 방금 끝에 잘라낸 사진이야ㅠ 공기뿌리는 썩어서 떨어져나갔어... 원래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같은건 물에 넣었다 걍 썩어도 대충 흙에 심거나 수태에 넣어서 뿌리내리게했는데 알보라 ㅠㅠ
메네델은 써봤어? 나는 삽수 어려운 애들일수록 안건들고 방치하니까 잘되던데 알보도 물한번 안갈고 꼽아둬서 벌브 앞뒤로 까매졌는데 그대로 뿌리 잘나옴..0
여기서 더자르면 싹틀 생장점 자리까지 너무 가까워져서 더 위험해지면 위험해지지 좋은 방법은 아닐듯해.. 벌브 짧으면 잎 안나오고 계속 뿌리만 나오다가 일이년감
메네델 비슷한 가루 썼어. 미국이라 여기서 구할 수 있는 뿌리호르몬으로... 원래 처음 살때는 저렇게 까만 점 하나 없이 줄기부터 엄청 깔끔했거든, 근데 이파리랑 줄기에 어느날부터 까만 점이 보이기 시작해서 꺼냈더니 줄기가 썩고 있네ㅠ 아 줄기 좀 더 썩더라도 공뿌가 다른뿌리 내릴때까지 수태에 둘껄 ㅠㅠㅠ 더 호들갑 떨다가 공뿌까지 잃고 이지경까지 왔네. 지금은 3% 과산화수소에 담가뒀다 꺼내서 가루뿌리고 말리는 중. 다 마르면 수태에 넣고 구석탱이에 놓고 방치해야겠다 그치???? 이젠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근데 저 벌브쪽 생장점도 너무 매끈한거야... 원래 다른 몬스테라 처럼 울퉁불퉁한거 하나 하얗게 툭 튀어나와있으면 그나마 어떻게든 살려보겠는데 이건 그런거마저 없네... 하...ㅠㅠ 그럼 파란 동그라미 쪽 생장점 말고 저 벌브쪽 생장점에 어떻게든 뿌리 내려봐야겠지???
ㅇㅇㅇ 일단 저상태로 길게 잡고 도전하는게 나을듯해ㅠㅠ 뿌리 얼른 내리면 좋겠다.. 그래도 줄기 바코드가 자잘한편이라 잘될거야
공뿌가업서..? 노답인데 거기 자르면 더노답일듯 알보는 안키워봤지만 눈자리 더 아래에잇어 보통
공뿌도 없는애를 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