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지벌레가 진짜 잡기 힘드네... 다육이 키우시는 분들한테 많이 나온다던데 관엽쪽은 잘 안 나와?
갤에서 뿌파 얘기는 많은데 깍지 얘긴 많이 못 본 거 같아
어젠가 여기 약 치는 법 물어본 사람이 기억나서 이 참에 작정하고 컴터 켜서 사진 올려봄.
사진 다시보니 팔손이 신엽 피해정도가 심하긴 했넹ㅠ
지인 화분 녹보수(갈색깍지(=개각충))랑 육손이(흰솜깍지) 잡아준다고 들여왔다가 겨우겨우 방제 성공한 사진이야
사진 보면 알겠지만 애들이 안쪽 구석에 있어서 약 치고 닦아주고 또 구석에 숨어 있는거 발견해서 좌절했던... 지금은 상태 아주 좋음!
살포시 확실하게 잎 위 아래 뿌리쪽까지 뿌려주고 잎도 닦아줘야 숨은 알 같은거 닦여나가는지 잡히더라공.
참고로 갈색깍지벌레, 흰솜깍지벌레라고 적어뒀지만 확실하진 않아.
난 과채류 시설농가쪽 일만 해서 깍지는 본 적이 없거든... 이 참에 맘먹고 찾아봤는데 종류가 많더라고?
실물 눈 앞에 둬도 동정이 안 됨ㅠ 확실하진 않아.
으악..그래도 방제 성공했다니 다행이다..식물에 작은 틈이 은근히 많구나...
그러니깐ㅠㅠ 약제는 어찌됬던간에 구석구석 흠뻑 줘야됨! 벌레 좀 안다고 자만했는데 이게 눈에 정말 안보이더라구...
어후 징그러... 고생하셨네요...ㅠㅠ 벌레 어떻게 잡으셨나요....으으으으 징그러.... - dc App
유기농자재 일정 기간 두고 살포 + 손으로 닦아주기!
근데 벌레 징그러워서 손도 못 대는 사람이라면 엄마 찬스를 쓰잣ㅠㅠ 깍지벌레는 닦아줘야 되니 힘들꺼구 다른 해충, 균류는 약제 살포만으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옹
우리집 녹보수 개각충 땜에 잎 다 쳐냈음 ㅜㅜ 그래도 잘자라는 애니까 기다려본다!! 그리고 오쟈랑 금귤나무 홍콩야자도 개각충 한번씩 보이던데 그때마다 걍 잡아줌
햐 부지런쟁이~ 난 개각충 첨엔 눈에도 잘안보이던데ㅋㅋ 팔각수랑 녹보수가 원래 깍지벌레류가 잘 생기는 품목인가 보더라궁... 주인님이 부지런해서 애들이 잘 자라겠다!
저거 잘 안 죽는데
여기도 경험자시군요ㅠㅠ 어케 잡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