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물 준게 월요일 밤이었던 것 같은데 통풍이 잘 안되는지 흙이 아직도 축축해
뿌리 좀 말리는게 좋다고 해서 화분에서 꺼내봤는데 사진처럼 뿌리가 화분 안에 다 뻗어있어서 뿌리가 상하지 않게 흙만 털어내기는 어려워보여. 그럼 저 상태로 겉에 드러난 부분만 말려도 될까?
이파리는 노랗게 변한 부분이 많고 줄기 끝도 시들어서 늘어진 부분이 많아
별다른 냄새가 안 나는 것 보면 아직 뿌리가 썩지는 않은 것 같고!
뿌리 좀 말리는게 좋다고 해서 화분에서 꺼내봤는데 사진처럼 뿌리가 화분 안에 다 뻗어있어서 뿌리가 상하지 않게 흙만 털어내기는 어려워보여. 그럼 저 상태로 겉에 드러난 부분만 말려도 될까?
이파리는 노랗게 변한 부분이 많고 줄기 끝도 시들어서 늘어진 부분이 많아
별다른 냄새가 안 나는 것 보면 아직 뿌리가 썩지는 않은 것 같고!
꿀팁보니까 키친타올 몇장깔고 그대로 올려두라더라
뿌리를 올려두라는거지? 한번 해봐야겠다 ㄱㅅㄱㅅ
ㅇㅇ!
모래는 물을주면 뭉침, 자갈은 물은 줘도 뭉치지않음 = 이 원리를 이해해야함. 통풍이 안되는 환경의 경우 자갈같이 입자의 공극이 큰 용토의 비중을 높이는게 첫번째임.
귀찮은거 싫으면 산야초 7:상토3 비율(여기서 비율을 컵이든 뭐든 저정도로 섞으라는거임) - 이미 상당부분 과습이 진행되서 뿌리가 숨을 못쉬는것 같은데, 마른잎은 좀 정리를 하고 뿌리의 흙은 갈쿠리같은걸로 솔솔 털어내면됨. 그리고 앞에 말한 흙으로 재 분갈이 없으면 통풍이 가장잘되는 반그늘 노지에 내놔야함. 안그러면 보름내로 죽음.
그럼 일단 흙부터 사와야겠네.. 장소도 통풍 잘되는 곳으로 옮겨볼게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