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대충 흙에 물만 주면 알아서 크는지 알았더니
화원이나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내 식물은 줄기도 얇고 비리비리한 이유를 알았음
하이포넥스 하이그레이드S (질소7 - 인산10 - 칼륨6)
종합비타민격임
물에 1000배정도 희석하여 미량으로 사용
스프레이에 타서 칙칙 뿌려주기도 함
HB-101
식물 활력제
고체형/액체형 있는데 고체형이 좀더 비쌈(작은 식물에는 액체형써도 충분하다 함)
친환경 재료여서 과비로 문제생길 일이 적음
수세 회복에 특효가 있어서 성장기 or 분갈이 후에 뿌려주면 좋다 함
메네델
얘도 활력제, 삽목할때 쓰면 좋다함
HB101 이랑 자세한 차이는 모르겠음
어쨌든 둘다 활력제임
유기질비료
동식물을 원료로 하는 비료인데 흙에 섞어 쓰면 좋다함
천연 유기물, 미생물등 포함되어서 식물뿐 아니라 흙건강에도 좋다고 함
그렇다고 너무 많이 쓰는건 ㄴㄴ 문제될수 있음 적당히!!
피터스 결실기용(4-25-35)
무늬식물 무늬 유지할때 좋음
보통 관엽식물 비료에는 질소가 많은데
질소가 엽록소 생성을 활성화 시켜서 무늬가 전부 초록으로 변하게됨
그렇다고 비료를 아예 안주기엔 성장속도가 느리니 질소낮은 비료를 사용함
이거 쓰고도 무늬 실종됐다는 글도 봤는데 그건 애초에 개체문제 아닐까 싶음
깨알 상식으로 알게된건데 줄기등을 파악해서 무늬 유지율이 높은 개체를 고르는게 좋다고 한다
오스모코트
알비료중 하나인데 식쇼하면 위에 뿌려져있는 알같은게 이거다
알 속에 있는 영양소가 6개월간 천천히 빠져나와 나중엔 속이 텅 비는 구조라고 함
화분 위에 미량으로 뿌려주고 흙에 섞는거 아님
그리고 천천히 녹아서 흡수되기 때문에 다른비료보다 질소과다 위험이 적음
나 공부 많이했지?
또 알아야 될거 있음 알려줭
우와 정보추 식린인데 나도 많이 알아간다
장하다
개추
ㅊㅊ! 근데 메네델은 효과와 가격이 과장됐다는 의견이 많고 하이그레이드에는 칼슘이 없어서 비슷한 용도와 값의 미국산 다이나그로-grow 액비가 더 좋음. 활력제로 많이 쓰는 제품으로 하이아토닉도 있음
"질소가 엽록소 생성을 활성화 시켜서 무늬가 전부 초록으로 변하게됨" -> 카더라 가능성 높음. 흔둥이 무늬종 질소비료로 무늬 사라졌다는 사람 아무도 없음.
애초에 엽록소가 생성이 안되는 부위라 녹색이 안나오는건데 내가봐도 카더라같음. 고스트잎에 질소비료주면 초록잎된다는 소리잖어
외국애들 보니까 신엽이 녹색지분 많게 나온다 그러더라
그런데 오스모코트는 흙에 섞으면 왜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