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셋째가 꽃이 피었는데 오늘 보니 둘째 꽃이 정말 활짝 피었네요 ㅎㅎ 근데 너무 갑갑하고 난잡해보이는.. 싹둑! 시원ㅎㅎ 한 가지 걱정인 건 둘째가 도통 위로는 안 자라고 옆으로 퍼져서.. 에너지가 아래쪽 잎으로 가서 그런가 해서 이번에 가지치기를 한 건데 아마 첫 번째 가지치기할 때 본대를 잘라버린 건 아닌지...
에...네...본 대를 자르셨네요 ㄷㄷ
하이고 ㅠㅠ 어쩐지 ㅠㅠㅠ
저 오돌토돌한 것도 다른 애들은 없는데 둘째만 있는 거 보면 둘째는 본대를 자르신 거 같네요 - dc App
하이고오 ㅠㅠㅠ 그래도.. 성장은 못해도 죽지는 않는 거죠..?
자라진 않아도 죽지는 않아요 오히려 본대 잘린 곳에서 열매가 더 실하게 열리는 경우도 있고.. - dc App
그렇군요.. 미안허다 둘째야..ㅠㅠ
토마토는 곁순(본대랑 가지 사이에 나오는 순)만 따주면 됨 - dc App
저번에 그 곁순 자르는 걸 놓쳐서 자란 곁순을 본대인 줄 알고 오히려 본대를 잘라버린 것같네요... ㅠㅠ
글케 하나 배우시면 된거죠.....내년엔 더 크고 알차게 키우시는 좋은 경험.....^^; 그래도 성장일기처럼 꾸준히 올려주셔서 마치 제가 키우고 있는듯한 느낌마저.... 이제 방울이 달리기 시작하면 감회가 새로우실듯.....
ㅠㅠ 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꽃에 이어서 열매도 맺으면.. 그 씨앗으로 2세들은 실수 없이 잘 가꿀 생각입니다 ㅠㅠ
약빨 ㅎㄷㄷㄷ 목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