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베란다에서 작업좀 했다고 목이랑 얼굴 새빨갛게 다 익어서 좀 쉬고싶은데그 와중에 식물들은 물달라고 시위라도 하듯이 고꾸라짐 '어제 저녁에 줬음'성질 나다가도 어쩌겠나 싶고, 그래도 니들이라도 좋으면 됐지 나만 부지런해지면 되는거 하고 물 주는데 그 와중에 작년에 심은 아티초크 꽃봉오리 올라오고 있네요급빵긋
부지런하고 물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살면 딱이네ㅋㅋㅋㅋ
그게 저는 아니라는게 절망...ㅠ
좋다가도 좋지않고 힘들다가도 급방긋 하는 너~~ 그건 아마도 빛수저의 물시중~ 화분을 슬슬... 플분 같은거로 사이즈 업해나가야 하셔야할듯.....물시중 덜하게....
크기는 많이 큰데 목분이라 통기성이 너무 좋은가봐요. 그런데 또 플분 알로에도 하루에 물 두그릇씩 받아먹는거 보면 그냥 집이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