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쯤 모종심고. 4월중순 날아다니는 뿌파발견.
화분안에 유충 발견. 과산화수소 희석해서 뿌리다 포기.



4월22일 총진싹 액제,입제 살포 - 액제는 착각해서 사용량보다 묽게뿌림. 입제는 넉넉하게 뿌림.

4월26일 노란끈끈이 추가 - 현재까지 뿌파 10마리 정도 붙어있음.

4월말 - 중간중간 입제 더더더더 뿌리고 흙파서 넣어주고. 액제 흠뻑까진 아니고 수시로 뿌려줌.
끈끈이에 붙는 성충도 별로 없고, 흙 중간중간 파보아도 유충 안보여서 안심했음..


현재..
살짝만 파도 유충이 드글드글 하거든요.....ㅠㅠㅠㅠ
액제 진하게 희석해서 부엇는데 잘 안죽어요.
많이들 살아있어요.. 유충은 큰놈도 잇고 작은 놈도 있어요ㅠ 사이즈 차이남..
입제도 더더더더뿌린지 3,4일 지났는데 여전히 살아있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화분이 많은편인데 유독 고추모종 화분에 많아요.
지렁이분변토를 많이 섞은 화분에서 많이 보이구요.
너무 안죽어서 흙파서 보이는 놈들에 액제뿌리는데도 바로 안죽고 흙속으로 들어가고ㅠㅠㅠ
짜증나서 계속 흙뒤집으면서 보이면 계피가루 뿌려주고 있거든요ㅋㅋ 아주 좋아 죽더라구요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총진싹 곰팡이피는 조건이 까다롭다는 글도 보이고.
유충엔 효과없다는 글도 보이던데. 총진싹으로 뿌리파리 박멸은 어렵나요....?
뭔 조건이 안맞아서 백강균이 활동을 못하는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루를 그렇게 퍼부엇는데
저렇게 화분가득 유충이 바글바글할수가 있는건지..
잎사귀들은 기름긴지 뭔지땜에 반들반들 거리고.
미쳐버리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