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수국, 캄파눌라를 키우고 있습니다.
ㄷㅇㅅ산 캣그라스 중에 밀싹이랑 정체 모를 먼지같은 씨앗의 캣그라스도요

철쭉이랑 수국은 멀쩡히 잘 지내는데요
밀싹도 무슨 처녀귀신 머리카락이 따로 없게 자랐고
이름 모를 다른 캣그라스는 싹이 나는지 어떤지 감감무소식이에요
이렇게 다들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데요

캄파눌라는 두 화분 중 하나는 완전히 바삭해졌고, 하나는 위만 바삭하고 아래는 일말의 촉촉함이 있는 상태입니다

줄기에 약간의 수분을 머금은 아이는 물을 더 많이 주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 물을 안 준 것도 아닌데 캄파눌라 혼자만 왜 이럴까요ㅠㅠ
물은 겉흙이 말랐나 싶을 때마다 듬뿍 주었고, 집에서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에 두었어요

철쭉이랑 수국은 베란다 반그늘 쯤 되는 곳에 두었고요

영양제나 거름이라도 주어야 할까요?
살릴 수 있는 방도가 있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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