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원사는 뚜벅이 식붕이들도 쉽게 올 수 있는 지앤숍이야.
하천따라 좀 걷다보면 이렇게 생긴 건물이 있는데, 여기에 지앤숍, 지앤아트스페이스 등 여러 건물들이 같이 있어.
백남준 아트센터 바로 옆이니까 여기 들렸다가 아트센터가도 되고 여러모로 꽤 괜찮은 곳임.
입구에는 노란 죽단화가 나를 반기네
내려가는 계단에 미스김 라일락이 쫙 심어져 있어서 향기가 퐁퐁퐁 나ㅠㅠ
힐링굿
겹튤립 태어나서 처음 보는데 존예ㄷㄷㄷ
백리향. 냄새가 약간 꼬릿함 구수구수
크 라일락 예쁘다
계단 밑으로 내려오니 나무들 팔고 있었어. 오늘은 나무보러 온 날이 아니라 총총..
장미 예브다
나무 화분 밑에서 같이 자라는 잡초도 예뻐.
튤립들을 많이 심었는데..와...진짜 너무 예쁘더라.
예쁘단 말 밖에 안나와.
얜 수선화
튤립사이에 숨어있는 무스카리 기여어
계단에 튤립들 쫘악 심어놨는데 잎도 다양하고 너무너무 눈호강이었어.
겹튤립도 너무 예쁘고 청아하게 얇은 꽃잎가진 튤립도 예쁘고 부동산이 시급하다.
커다란 토분 파는 곳.
바로ㅜ
올-하
뒤에 백남준 아트센터 보이지? 엄청 가까워
이름 모를 예쁜 칩엽수
장소는 작은데 알차게 잘 배치해놨어. 내가 양재 꽃시장도, 조인폴리아도 안 가본 식늅이라 그런지 이런 공간이 있는게 참 고맙드라.
이어서 계속....
여기 내 힐링 스페이스 ㅎㅎ 근처 살아서 너무 좋아
생각보다 가깝더라ㅋㅋㅋㅋㅋ 나도 시간되면 자주자주 가게 노력해야지
7번은 이름이 뭐야? 이쁘다
나도 몰러..예뻐서 찍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