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식물입니다.
지금은 가드닝에 재미들려서 식물이 수십개 된다지만
사실 첫 시작은 그냥 4천원짜리 마트식물이였습니다
21년 2월 23일에 찍은사진이에요
잎도 엄청 작았네요
다이소 플분으로 분갈이를 해줬었는데
이땐 마사토로 멀칭을해주는데 세척도 안된 마사토를 썼었네요 ㅋㅋㅋ
근데 이때 제일 작은 녀석이 뿌리조차 없어서 당황했었어요
근데 자라는 속도가 너무 느려가지고
수경재배로 돌리니 잘 자라기 시작했어요
크는속도가 갑자기 무서워짐.
근데 나머지 한녀석은 계속 이모양입니다
뿌리가 아예 자라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소독칼로 밑동을 조금 잘라내고 따로 수경재배 해줬습니다
몇주 전 사진
오른쪽 작은놈도 뿌리가 나오고 좀 컸어요 ㅋㅋ
작은녀석도 뿌리가 많이 자라서
오늘 세녀석 다 화분으로 옮겨줬습니다.
앞으로도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1년만에 이정도면 많이 자랐다
와 정말 잘키웠네요
저도 3만원짜리 황금죽 샀다가 10뿌리중 6정도 다 과습으로 녹여 죽여버리고... 3년반 해안드는곳에서 살아서 어째어째 키우다가 이사하고나서 갑자기 제 키만해졌네요. 이제 화분이 무거워서 이동을 못하겠어요. - dc App
정말 잘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