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서 조그만 화분에 36쪽 한 묶음으로 된 거 사와서 심었었습니다
그런데 한두개씩 이파리가 누래지길래 흙에서 다시 꺼내보니 엉켜있던 뿌리 대부분이 물러있더라구요
그래서 쪽을 나눠준 다음에 무른 뿌리와 알뿌리 겉의 지나치게 물먹은 껍질은 제거하고, 과습이 문제인가 싶어서 흙과 뿌리를 통풍 잘 되는 환경에 6시간정도 말린 후 다시 심었는데도 이러네요...
네모난 화분엔 화원에서 가져올 때 원래있던 흙, 동그란 화분엔 피트모스와 코코피트가 60% 섞인 배양토에 배수 잘 되라고 마사토 중립과 소립을 3~40%정도 섞어줬어요
흙의 산성도가 안 맞아서 그런 걸까요? 집에서 키우는 다른 식물들은 이 흙에서 다 잘 자라는데 이상하게 제피란서스만 계속 죽네요... 제피란서스가 키우기 쉽다는데 왤케 어려운지...ㅠㅠㅠ
뿌리가 죽은 만큼 잎 버리는거에요,, 시간지남 다시나요,,
그렇군요... 빨리 뿌리가 회복돼서 멀쩡해졌음 좋겠네요ㅠㅠ
쟤도사프란이야?
얘도샤프란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