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야 지방 본가로 내려왔는데
울엄마 책상에 꽂혀있는 책들 보고 든 생각...ㅎ..
원래 자연을 엄청 좋아하시는데
숲해설가 라는 자격증이 있어서 취득하심
지금은 분교 같은 작은 학교에
반짝 선생님(초빙 교수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으로
수업해주시고 그래 (+플로리스트 자격증도 있으셔!)
식물에 대해 잘 알게 될 수록
자연이랑 소통하는 것 같아서 좋으시대
요즘 식물에 빠져있는 날 보고 엄마가
너가 내 피를 이어받았구나! 하고 뿌듯해하신당ㅋㅋㅋㅋ
울엄마 졸귀...
(설명: 최근 식집사 DNA가 발현되기 시작한
울엄마의 첫번째 자구가 서식하는 자취방의 거실 전경)
아 그리고 우리집 강강쥬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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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듯 ㅎ ㅎ - dc App
어머니 쓴이 강강지도 다 귀여어 - dc App
나도 아닌줄알았는데 맞는거 같음. 아버지께서 난치시고, 분재하시고 베란다 한가득 희귀 식물 키우실때 . 아버지와 싸우고나면 식물들 다 뽑아버리겠다고 속으로 막 그랬었는데, 유산으로 물려받느라 시작하는 식질. 지금은 내가 그리 애지중지 키우고있음...
나는 울부모님 영향 받아서 좋아하는데 여동생은 아니더라 - dc App
유전맞아...울엄마 식덕, 엄마자식3남매 전부 식물따위 노관으로 자랐는데 나이 30-40 되니까 다들 뭐 키우느라 바뻐
진짜 유전이 신기함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