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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응애가 기어다니길래 징그러워서 물샤워나 시켜주자 뽑았다가 갑자기 내가 탈피 시켜주자 싶어서 뜯었음 근데 뜯는데 키위씨같은 검정씨같은게 엄청 붙어있어서 벌레알같아서 징그릅드라.. 결론은 죽은듯이 탈피하더니 벗기니까 맨들맨들 이쁜 칼큘이 나왔다ㅎ 뿌리가 너무 매말라있길래 지금은 물꽂이 서큘요양중 이렇게 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