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곤충학과의 David G. James 연구팀은 점박이응애의 번식력에 미치는 이미다클로프리드의 영향을 실내 실험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이미다클로프리드의 분무제형에 점박이응애 암컷 성충을 직접 노출시키거나 이미다클로프리드가 침투성으로 처리된 콩의 잎을 잘라 만든 디스크(disc)에서 점박이응애 암컷 성충이 섭식하도록 하였다. 실험 결과 물만을 처리한 것과 비교할 때 이미다클로프리드가 처리된 점박이응애는 최초 12일의 성충 기간동안 10-26% 더 많은 산란을 하였으며 성충기 동안에는 19-23% 더 많은 산란을 하였다. 분무 처리된 점박이응애는 노출 직후 산란 증가를 보였으며 약 15일동안 지속되었다. 섭취에 의하여 이미다클로프리드에 노출된 점박이응애의 경우에는 6일후부터 산란 증가를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약 18일까지 지속되었다. 수명은 이미다클로프리드를 섭취한 점박이응애에서 유의하게 길었으나 분무 처리된 점박이응애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연구팀은 홉과 같이 살충제인 이미다클로프리드가 관행적으로 이용되는 작부 체계의 해충 관리에 있어서 점박이응애의 번식력에 미치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자극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David G. James
* Department of Entomology, Washington State University, Irrigated Agriculture Research and Extension Center, 24106 North Bunn Road, Prosser, WA 99350, USA
* E-mail : djames@tricity.wsu.edu




농약이 해충의 성장을 돕고 해충의 천적을 죽여 없도록 만든다니.

아이러니해.

밖에 뿌렸는데 응애는 늘어만 가더라니.

그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


응애에 빅카드나 코니도를 뿌리는 것은 응애를 돕고 기르는 행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