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진 올렸더니 수태봉 태워야 잎장 크게 자란다는 조언 듣고 조구미 에피바리들 수제 욕망봉 태워줬다.
아침엔 이 상태였고
요렇게.
정신없는 수형의 이 친구도
이렇게 기강 잡음.
두번째 애는 중구난방수형에 분 한가운데에 있어서 흙부터 다시 다 들어내고 봉 세워줬음. 데려오고 뿌리상태는 처음 보는건데 거..얘네는 뭐 뿌리 뽑아내는 기계인가..조그만 외형에 그렇지 못한 뿌리..
다들 엄청 잘자라고 순한 에피바리 하세요
암튼 이제 욕망봉 세워줬으니까 무늬도 잘 나오고 잎도 더 커질 수 있겠지?! 벌써 설렌다...
그리고 식덕하면 살 빠짐. 점심에 위장 과적하고 아직까지 안내려갔었는데 수태봉 만든다고 낑차거렸더니 다 소화돼서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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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진짜 정성이다.....@@ 일케까지 해줬으면....이제 지가 알아서 무지 커야 한다는..... 고생했으니... 수태봉스런 라면 하나 어여......진하고 고고...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