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으로 키우는 아보카도인데 키운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자주 손이 가는 데는 자리가 없어서 그냥 베란다에 놓고 가끔 물만 갈아 주고
동향이라 아침에만 햇빛 쪼이는 정도라 관리를 안 해주니 이파리가 다 버석버석 해지길래 그냥 다 떼버렸음. 근데 또 쓰레기통에 바로 쳐박긴 미안해서
물 한번 갈고 잊어버렸는데 오늘 베란다 정리 하다가 문득 보니까 봄이라고 또 새 잎을 내고 있네 끝난 생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미아내 ㅜㅜ
너도 참 생명력 하나는 대단하다 싶어 흙에다 옮길까 싶다가 여전히 관리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중
자신없으면 당근으로..... 아보카드도 거의 무심하게 키우면 잘 큰다고 하던디요...... 방치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