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난생처음으로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기뻐 지나가다 클로버가 눈에띄면 유심히 보며 또 있진않을까 찾곤했어요
딱히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힐링하는 느낌으로 두리번 거리면 종종 잎파리가 하나씩 둘씩 더 있는 아이들을 보게되곤 했습니다
요즘 삶이 빡센 편이라 잠시 쉬곤하는 시간이었어요
처음 찾은 네잎클로버를 따지도 않고 사진만 찍어 올렸더니
'따지않고 찍기만 하는 마음 착하다'
이런 소릴 들어서
제길..보관법이나 코팅법잘 몰라서 나중에 따려고 했던건데 그런말씀을 하시면..
꽤 많은 네잎클로버를 찾고도 따지도 않고
보기만 하며 지낸 요즘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내는 잡초제거 목적으로 제초기같은걸 돌리나봅니다
직접 손으로 뜯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보이구요
네잎클로버 보러가야지~하다가 마주한 풀떼기들의 모습은 살짝 많이 충격이었네요
잠시 바라보며 쉬곤했던 모습들도 하나둘 사라져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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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행운. 누군가에겐 행복.... 누군가에겐 허드렛일.... 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