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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숱 좀 치다가
포자있길래 뜯어서 대충 뿌렸는데
알아보니까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었더라..?

머 어쩌구 저쩌구 뚜껑 닫아야 한다던데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강하게 키우기로 했어

아마 담 달쯤 없어져있을 것 같긴 해

꽂혀있는 건 잘못자른 아이ㅜ
이름표처럼 꽂아뒀는데 시들면 버리려고 아까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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