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입해 본 건 아니고 취향 차이라는게 확 느껴짐.
식행샤랑 알식 두 가지 다녀봤는데 식행사는 너무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고 알식은 너무 재테크더라. 소박한 식물들은 눈길을 사람들이 안줌ㅋㅋ 위화감 ^^;
그런데 식갤러들은 정해진 룰이 거의 없어도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글을 싸지르고 ㅋㅋ
위시 생겼다 하면 사라고 부추기고 벌레 생기면 축하해주고 ㅋㅋㅋ
나름대로 위트도 느껴진다.
글 리젠도 꽤 괜찮은 편이고, 댓글은 적은 편이긴 하지만.. 웃기고 어그로 끄는 글은 댓글 많음.
난 어쨌든 식갤이 현재로선 젤 편한듯!
알식 가입했는데 거긴 비싼 관엽식물 올리기 대회임 그냥ㅋㅋㅋ ㅠㅠ - dc App
ㄹㅇㅋㅋ
야 나돜ㅋㅋ 알식 얼마전에 탈퇴함 내가 점점 비싼삭물만 취급하게 되고 재태크처럼 생각하게 되서 - dc App
크게... 네임드화 될 것도 없고....친목질할 것도 없고... 고수분도 있고 정말 초보분도 있고... 늘 같은 패턴의 반복적인 유입과 떠남도 있고... 모든 식물이 다 소중하다고 느끼니까.... 마음 편한데로 가는거지....
나도 네이버 카페 넘 그래서 식갤옴ㅋㅋㅋ - dc App
과일 먹다 나온 씨앗 키우고 버려진 애들 줍줍해다가 기르고 응애단풍 업어오는 귀여운 애들이 많아서 매일 와서 눈팅해 정말 식물 그 자체를 좋아하는걸 보고있음 마음이 푸근해짐
벌레생기면 축하 ㅋㅋㅋㅋㅋ - dc App
자유!! 자유!! 자유!! 인터넷에서 스스로를 검열 통제하려는 시도가 개인들 사이에서 존나 퍼진 듯. 사실 완장질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