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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특정한 알파벳과 숫자로 라벨링을 해놓은거 보면 실험용으로 키우는 거 같더라고. 이거 보니 다양한 색을 만드는 유전자를 본래의 한 꽃의 유전자에 넣어 다양한 색을 만드는 건가 아님 뭐지? 생각이 들더라고.

일본서는 산토리서 2004년에 델피니딘을 만드는 유전자를 팬지서 발견해 장미 유전자 틈새에 넣은 빨간 장미를 만들었다지만 알고 보니 연보라색이었다던...다만 한송이에 3만원으로 정말 비싸다더라고. 이거 말곤 꽃집서 하얀 장미를 파란 물감 탄 물에 키워 만든 파란 장미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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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꽃을 찍어봤는데 백합류 같다만 무슨 이유로 다양한 색을 심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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