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햇볕과 물만 있어도 크는 식물들 보면 신기하고
아파트 30층 베란다 화단에 벌이 어떻게 다녀 갔는지
사람이 안심은 생소한 꽃이 피는것도 신기하고
신경 안써도 잘크는것 같다가도
날씨 따뜻하면 진드기? 같은거 닦아줘야 되고 겨울엔 안으로 넣어줘야 되고
이런거 보면 식물 키우면서 분명히 뭔가 인생에 대해 깨닫는게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