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예쁜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빛이 잘 안 드는 침실에 작은 화분 두셨으면 하는 마음에

어버이날 선물 중 하나로 꽃집에서 음지식물이니 괜찮다 소개한 수경 식물 화분을 하나 사서 선물했습니다.

생화 카네이션보다 오래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아마 핑크 싱고니움인 것 같네요.


오늘보니 심한 건 아니지만 잎 하나의 끝이 아주 살짝 갈색이 되어있더군요...


어버이 날이라 꽃집이 바빴다보니 쉽다는 말과 노인분도 쉽게 기를 수 있다,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침실 괜찮다, 추운 곳에 두지마라, 여름에는 일주일에 두 번, 겨울에는 한 번 물을 갈아라, 물은 받아뒀다가 다음날 써라, 뿌리만 물에 담궈라 설명을 들었습니다.


혹시 적당한 가격대의 괜찮은 영양제 없을까요? 


혼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갈피를 못잡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