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예쁜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빛이 잘 안 드는 침실에 작은 화분 두셨으면 하는 마음에
어버이날 선물 중 하나로 꽃집에서 음지식물이니 괜찮다 소개한 수경 식물 화분을 하나 사서 선물했습니다.
생화 카네이션보다 오래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아마 핑크 싱고니움인 것 같네요.
오늘보니 심한 건 아니지만 잎 하나의 끝이 아주 살짝 갈색이 되어있더군요...
어버이 날이라 꽃집이 바빴다보니 쉽다는 말과 노인분도 쉽게 기를 수 있다,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침실 괜찮다, 추운 곳에 두지마라, 여름에는 일주일에 두 번, 겨울에는 한 번 물을 갈아라, 물은 받아뒀다가 다음날 써라, 뿌리만 물에 담궈라 설명을 들었습니다.
혹시 적당한 가격대의 괜찮은 영양제 없을까요?
혼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갈피를 못잡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
난 물푸레양액 쓰는중! 근데 스포이드로 용량 맞추고 희석하는게 부모님께 번거로울수 있어서... 그 화분에 꽂아쓰는 영양제도 괜찮다더라구. 몇 방울 직접 타서 주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희석 양액에 하루간 담궜다가 주는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정답은 없어서 편한 쪽으로 해도 될듯
제가 갈 때마다 하면 되니까 괞찮을 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