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도 보고 각종 티스토리도 읽어봤는데 딱히 명확하게 정립된 건 아닌 것 같아서 여기에도 물어본다
보통 겉흙이 마르고 속흙도 조금 말랐을 때 물을 주라고 하잖아
너네는 이 기준을 묘사하면 정확하게 어떤 정도를 말하는 거야?
내 경우에는 겉흙이 마른 것이 보이고 1.5마디의 손가락을 넣었을 때 살짝 포실포실 촉촉하게 잡히면서 흙이 묻어나옴이 적은 경우에 물을 주거든
아직 초보라서 잘 주고 있는 지 궁금해서 올려본다
참고로 아스파라서스랑 오르비폴리아 물주기 기준이야
키우는 식물이랑 물주는 정도 알려주면 감사감사
(물측정기 같은 것도 쓰는데 측정할 때마다 왔다 갔다 해서 아직 잘 모르겠음)
나도 이거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사진으로 보여준 사람이 있더라ㅋㅋ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antabella&logNo=20054897620
난
화분 무게 가벼워지고+손가락 한두마디 넣었다 뺐을때 보슬보슬한 느낌? 그리고 손가락 넣을때 푸슉하고 부드럽게 잘 들어가더라고. 젖어있으면 손가락 잘 안들어가
올 자세한 내용 고마워
살짝 들어보고 적당히 가벼워졌다 싶으면 줌. 흙 마른거 눈으로 보고 줄 때가 더 많지만
나무젓가락으로 찔러서 흙 거의 안묻고 젓가락도 안축축하면 줬음 호야 몬스 필로 등등 예외로 고사리랑 퓨화 아이비는 빼고
적게 묻어나오면서 살짝 포실포실 정도가 물주기 적당한 때라고 함. 아예 안 묻어나면 나는 오우 사막이엇농;; 하게 됨
화분 작고 몇개 안되면 걍 저울로 달아버려
젖어있는데도 물 달라고 고개 숙이는 애가 있고 다른 식물은 죽을 정도로 흙 말리고 줘야 건강하게 크는 애가 있고 식물 마다 다른듯 그래서 민감하지 않은 일반적인 관엽은 대충 줌 ㅋㅋ
흙 조금 파서 만져봤을때 식빵 흰부분 느낌 나도록 유지하는편.. 그거보다 건조하면 물줌
잎으로 신호 보내는 애는 잎 신호 왔을 때 상태보고 이게 마른거구나 체크 아닌거는 겉흙마르고 화분 무게 확인하고 줌 / 근데 나도 아직 3개월밖에 안됐어
다들 고마워!!! 현생이 바빠서 하나하나 댓글은 못 달지만 이렇게라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