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협탁이랑 의자 놓고 커피 마시면서
새로 들여서 분갈이 마친 애들 구경하고 있는데
끈끈이 테라리움쪽에 방충망 뚫고 들어온 벌레가 접근하는게 보이는거야
테두리 기어다니는데 어어 저거 점마… 하는순간 안쪽으로 들어가는 거 마지막으로 날아다니는 움직임이 안보였음
바보…
우리집 벌레잡이 전적 2위임
1위 네펜데스 (주머니마다 여러마리 빠져있음)
2위 카펜시스 약 7마리 이상
3위 필리포미스 약 5마리 이상 (요즘 갑자기 물올라서 3위 등극)
4위 스콜피오이데스 (1마리)
꼴찌 0마리 : 프로리페라, 아델라< 생긴게 위협적이라서 그런가 생각듬 빨갛고 날카롭게 생겨서..?
- dc official App
오오 열일하는구나
벌레가 몸부림치니까 촉수가 안쪽으로 말려서 저렇게 되더라 ㄷㄷ 살짝 바깥쪽에서 잡혔는데 - dc App
식멍의 최;고 하일라이트를 직관하다니.....ㅋㅋㅋ 이것은 벌레의 자기희생인건가....@@
ㅋㅋ 멋져 밥값하는구나 우리집 애도 이번에 처음으로 한마리 잡아서 기특하다 해주고 있음
장하다~ 그렇게 한마리씩 꾸준히 잡아주면 결국 집에 벌레가 사라져 가더라 - dc App
네펜데스 수경이나 수태 가능함?
수경은 모르겠고 수태는 정석중 하나야 - dc App
크 열일했네 쓰담쓰담하고싶은 이 마음
아델라가 꼴찌인거 되게 의외다 점액생긴거보면 잘 잡게 생겼는데
나도 의문임 잘자란 상태라 크고 점액 반짝반짝한데 새빨갛게 되서 벌레한테 무섭게 보이나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