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정체불명 화분에 거미줄이 잔뜩 있던데 응애인줄 모르고 작은 벌레 잡아먹는 거미인줄 알고 뒀다가 앞베란다 초토화 됐거든?

가습기 두개틀고 습식사우나 만들고 뿌리 위로 죄다 자르고 겨울 지나면서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누렇게 변한애들도 많고 거미줄까지 망했어 ㅠㅠ


응애라는게 겨울잠잤다가 자음해에 또 창궐도해?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