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너무 싱그럽고 이뻐보이던 식물들이 버겁고 힘들게 느껴져

이게 식태기라는건가
근데 이쁘긴 이뻐서 소중하기도해

작년 너무 힘들었을때 정신차려보면 베란다 난간앞에 서있던 나를 지탱해준게 식물이야 

누가 그랬는데 사는것에 이유를 찾으면 우울하게된다고 그냥 사는거라고.. 근데 진짜 사는게 뭘까

한번씩 이런게 도지는데 그냥 힘내라고 해줄래? 사실은 그 말이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