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데 사는것에 이유를 찾으면 우울하게된다고 그냥 사는거라고.. 근데 진짜 사는게 뭘까
한번씩 이런게 도지는데 그냥 힘내라고 해줄래? 사실은 그 말이 듣고싶어
댓글 17
루가아숭(rogy4765)2022-05-13 16:37:00
삽목 120개 한번 해보자!
소인국매니아(qqqp84)2022-05-13 16:37:00
익명(211.220)2022-05-13 16:37:00
나도 자주 그래 히믈내 가끔 우울감이 덮쳐도 또 지나가려니 하고 너무 괴로워하지말길..
익명(46.183)2022-05-13 16:37:00
힘 안 내도 돼, 좀 퍼져있어도 됨. 다들 살면서 한번씩 지치기도 하고 그런거. 좀 지칠 때는 스스로한테 너그러워지세요 '그래 좀 쉬자' 하고. 사는 게 뭐지? 하면 좀 기분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질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더라. 사는 건 어떻게 를 물어봐야지 왜를 물어보면 이상한 개념임
익명(118.41)2022-05-13 16:38:00
에고 손잡고 말해주고싶다 힘내 아주 조금만 내보자
유유항(waterlee)2022-05-13 16:40:00
괜찮아!! 잘하고있어!
익명(112.151)2022-05-13 16:47:00
나는 왜 사는지 뭘 위해 사는지 내가 사는 의미는 뭔지를 생각하다보면 한도끝도 없이 구덩이 파고 들어가게 되더라구. 마음이 너무 힘들어짐. 내 그런 질문에 그냥 사는거라는 동반자는 세상 편하게 자기 즐거운 일 하며 살고. 그렇게 괴로울땐 내속으로 낳은 내새끼도 버거울때가 있을 정도야. 그래서 너의 마음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는 피곤할 때 더 잘 그러더라.
익명(220.126)2022-05-13 16:53:00
답글
일단 좀 자고 일어나서 개미똥만큼만 힘내보자.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라는 것도 믿어.
익명(220.126)2022-05-13 16:56:00
Y E S s s s s 。 。 . . . .
익명(211.108)2022-05-13 17:04:00
힘내 - dc App
작명은힘들어(maganno)2022-05-13 17:16:00
나는 반대로 식물들 때문에 좀 의욕이 나더라. 내가 없으면 내가 키우는 애들은 어디서 물도 못얻어먹고 다 죽을거 아냐.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 누구도 나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얘네는 나를 기다릴거란 생각이 들어서 좀 괜찮아지더라고. 삶의 이유를 아직 확실히 못찾겠다면 반려식물을 위해서라는 작은 이유라도 가져보는게 어떨까?
익명(211.234)2022-05-13 17:33:00
답글
나 식물 키운지 3년 좀 넘었는데 처음엔 예쁜 아이들만 식멍하려고 시작했다가 좀 못나게 커도 가지치고 수형잡고 하면서 오구오구 하고 키우게 되더라고. 요즘은 개인 사정때문에 밤에 집에 오면 물주고 후다닥 하느라 식멍은 한달에 한두번도 못하고 노동만 하지만 얘네 키우는게 삶의 낙이야. 아이 키우는 느낌이랄까
익명(211.234)2022-05-13 17:38:00
답글
결론은 힘내라구! 말솜씨가 없어서 뭐라 끝을 못내겠네
익명(211.234)2022-05-13 17:52:00
이런땐 좀 쉬어도 되 억지로 힘내려고 하지마 편하게 있어
익명(175.112)2022-05-13 17:42:00
힘들면 나눔도 당근도 하지말고 다 갖다버려.
그리워지면 다시 시작해.
그리고 너가 즐거운것만 해.
삽목 120개 한번 해보자!
나도 자주 그래 히믈내 가끔 우울감이 덮쳐도 또 지나가려니 하고 너무 괴로워하지말길..
힘 안 내도 돼, 좀 퍼져있어도 됨. 다들 살면서 한번씩 지치기도 하고 그런거. 좀 지칠 때는 스스로한테 너그러워지세요 '그래 좀 쉬자' 하고. 사는 게 뭐지? 하면 좀 기분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질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더라. 사는 건 어떻게 를 물어봐야지 왜를 물어보면 이상한 개념임
에고 손잡고 말해주고싶다 힘내 아주 조금만 내보자
괜찮아!! 잘하고있어!
나는 왜 사는지 뭘 위해 사는지 내가 사는 의미는 뭔지를 생각하다보면 한도끝도 없이 구덩이 파고 들어가게 되더라구. 마음이 너무 힘들어짐. 내 그런 질문에 그냥 사는거라는 동반자는 세상 편하게 자기 즐거운 일 하며 살고. 그렇게 괴로울땐 내속으로 낳은 내새끼도 버거울때가 있을 정도야. 그래서 너의 마음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는 피곤할 때 더 잘 그러더라.
일단 좀 자고 일어나서 개미똥만큼만 힘내보자.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라는 것도 믿어.
Y E S s s s s 。 。 . . . .
힘내 - dc App
나는 반대로 식물들 때문에 좀 의욕이 나더라. 내가 없으면 내가 키우는 애들은 어디서 물도 못얻어먹고 다 죽을거 아냐.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 누구도 나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얘네는 나를 기다릴거란 생각이 들어서 좀 괜찮아지더라고. 삶의 이유를 아직 확실히 못찾겠다면 반려식물을 위해서라는 작은 이유라도 가져보는게 어떨까?
나 식물 키운지 3년 좀 넘었는데 처음엔 예쁜 아이들만 식멍하려고 시작했다가 좀 못나게 커도 가지치고 수형잡고 하면서 오구오구 하고 키우게 되더라고. 요즘은 개인 사정때문에 밤에 집에 오면 물주고 후다닥 하느라 식멍은 한달에 한두번도 못하고 노동만 하지만 얘네 키우는게 삶의 낙이야. 아이 키우는 느낌이랄까
결론은 힘내라구! 말솜씨가 없어서 뭐라 끝을 못내겠네
이런땐 좀 쉬어도 되 억지로 힘내려고 하지마 편하게 있어
힘들면 나눔도 당근도 하지말고 다 갖다버려. 그리워지면 다시 시작해. 그리고 너가 즐거운것만 해.
나도 자주 생각해 그냥 대충살고 대충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