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가? 가게에 다육이들 들어오면서 한번 키워볼까 하다가
마침 물류작업 하는도중에 컵4개세트중 하나를 깨버려서 내돈으로 사는수밖에 없었지
집에 컵도 많은데 쓸때가 없어서 다육이 화분으로 쓰자고 해서 4개를 사고서 지금까지 안죽이고 그럭저럭 키우는중이야
배수구를 안만들어서 밑에 마사토를 반이상 채워두고 물도 2주에 한번씩 소주컵 1컵반씩 주는데도 꽃을 피운게 신기행..
근데 꽃을 피워서 그런지 하엽도 많이지고 꽃이 있는 줄기쪽은 잎장들이 상태가 다 안좋네 ㅠㅠ
사실 저거 말고도 꽃봉우리가 2개는 더있었는데, 다육이는 꽃피우면 못생겨진다고 해서
펴지기도 전에 잘라버렸는데, 잘라버렸던 자리에는 새순이 조금씩 돋아나고있어
꽃 다 피면 사진찍어두고 다시 잘라야지....
꽃 피운다고 자기 영양분 다 주느라 잎들이 많이 떨어진다ㅠ
꽃 색깔 예쁘당
나도 빨갛게 필줄은 몰랐는데 신기행
꽃이 좀만 하늘쪽으로 폈으면 미모에 빨려들어갈 뻔......@@ 다육이는 꽃피면 못생겨지나보네....참고.
꽃피려고 몸체 영양분이 안가서 하엽이 많이져서 보통 꽃대까지 다 잘라버리거나 꽃만 잠깐 보고 자른대
ㅋㅋ다육이도 글쓴이도 꽃피우느라 수고했어. 꽃이 또 이뻐~~~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저렇게 빨갛게 나올지는 몰랐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