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아입니다 양해를 구하며..

이번에 집에 식물들을 8개 정도 들였어!
물론 녹보수나 해피트리, 금전수, 버킨이, 아글라오네마 엔젤이처럼
무난하게 잘 큰다고 소문난 애들이긴 한데

식생아이기도 하고 정말 잘 키워보고 싶어서
식쇼하고 일주일동안 집에서 적응기간 준 다음에
분갈이를 했거든

오늘이 딱 열흘 째인데
애들이 분갈이 몸살 한 번 없이 잘 커주고 있어
일주일 넘게 직사광선 완전 차단하고 종일 통풍 시켜주고
신경을 많이 쓰긴 했어

원래 분갈이 몸살을 안 앓는 케이스가 더 많은감?
아님 정말 발발 떨며 케어한 보람이 있는건가
왜냐면 지금 이 여세를 몰아서 회사 화분 분갈이도 해보려 하는데
거긴 아무래도 집보단 통풍이 안 될 거니까.. 좀 고민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