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사귄 여자친구랑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졌는데

여친은 2살 어린 25살인데 취준하기 바쁘기도 하고 취업이 간절했고

나는 타지에서 멀리 회사 다녀야 해서.. 그런 것들 때문에

더 좋아져서 서로 놓아주기 힘들기 전에 정리하는 게 낫다고 울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그 날 밤에 먹지도 않던 혼술을 하고, 잠들었는데

그 후로 식물 키우면서 스스로를 위로 해보려로 해도 이게 참 쉽지가 않네

휴... 그래서 지금 늦은 시간까지 싸이클 중 ㅠ 운동으로 땀이라도 빼면 그나마 기분 나아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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