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큰 화분들 지인들에게 다 나눔하고 다시 늘리고 있어요 ㅠㅠ 그만 늘려야하는데..

예전에는 암것도 모르고 키우다가 많이 죽여봤는데 이제 겨우 저한테 맞는 식물이 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제가 아직도 키우는 애들은 그나마 덜 예민해서 나름 키우기 쉬운 애들만 살아남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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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1900원 주고 산 못난이 아단소니.. 택배를 한달정도 기다렸더니 3촉이나 들어있는거로 주셔서 느긋이 키우다가 봄되니 폭풍 성장 중

무늬 싱고니움은 무늬 잃은 애들이랑 섞여있어서 무늬 있는 2촉만 따로 옮겨심었는데 오래 키워도 쪼꼬미네요

마블퀸 스킨은 전에 살던 곳에서는 빛 없이 작게 계속 살다가 이사오고 창가에 뒀더니 계속 새잎을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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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잃은 무늬 싱고니움은 사이즈랑 성장속도가 무늬 있는 애랑 차이가 넘 커요 엄청 빨리 자람

베고니아 마큘라타는 누나집에서 한줄기 업어옴 누나네 집에 1촉짜리가 화분 4-5개로 엄청나게 증식해서 부모님 집에도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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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으로 힘과 뿌리를 다 잃고 수경으로 겨우 살려서 이번에 식재한 오르비폴리아랑 아글라오네마 실버킹

다행히 둘 다 신엽도 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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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속 후마타 고사리

이끼는 겨울에 다죽었다가 겨우 조금씩 회복하는 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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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아 많이 죽여봤는데 수돗물에도 잎 안타고 음지에서도 계속 신엽 내주는 순둥이 무사이카 네트워크

이제 풍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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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봉에 공중뿌리도 잘 내렸는데 잎은 점점 작아지는 필로덴드론 실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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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 올라오면서 하엽 지려고 하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ㅠㅠ 그래도 자구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좀비같은 생명력의 털달개비는 마치 꽃같은 보라색이 넘 이뻐요 주렁주렁 자라고 있어요

부모님 집에서 한줄기 데려와서 증식중인 스킨답서스. 요새는 그냥 이런 흔한 순둥이들이 좋은 듯

1미터가 넘어가서 잘라내어 뿌리내리고 있는 히메몬스테라와 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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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어쩌다가 물 줘도 걍 살아있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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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기 전에 엄청 크게 키웠던 몬스테라.. 너무 아쉽지만 친구한테 넘기고 다시 샀어요

얘도 저 위에 아단소니랑 같이 인터넷에서 1900원 주고 샀는데 신엽이 이뿐 찢잎으로 나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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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산 루피넘.. 물 주는 시기 몇번 놓쳤더니 신옆이 제대로 못펼치고 기형으로 났다가 겨우 정상적인 하트잎으로 복구중입니다..

좀 더 자라면 잘라서 증식시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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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중인 응애 미칸

당근으로 데려왔는데 다행히 겨울에도 쑥쑥 자라더니 물꽂이로 뿌리도 금방 내려서 슬릿분에서 조금 더 뿌리 내려보려고 합니다.



지금 택배로 코르딜리네 초콜릿퀸, 콜레우스 컴뱃, 엔조이 스킨, 아글라오네마 픽텀 트라이컬러 기다리고 있네요..

진짜 이번에 주문한걸 마지막으로 그만 늘릴래요 ㅜㅜ